[의사人] "같은 족부질환도 치료법 달라… 축적 경험 토대로 환자별 판단"
"경험이 많아질수록 '이 환자에게 수술이 정말 필요한가', '가장 익숙한 방법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방법은 무엇인가'를 더 엄격하게 묻게 됩니다." 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은 지난 2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족부 진료에서 경험이 쌓일수록 진단부터 치료법 선택, 수술 후 재활까지 환자별 차이를 더 세밀하게 살필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통증이라도 원인이 다르고, 같은 질환이라도 환자의 발 상태와 생활 방식에 따라 치료 과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