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건설사, 자사주 태우고 책임경영 고삐
집만 지어선 못 산다…기술 파는 건설사
[칼럼]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해야 하는 이유와 그간의 노력
사고 터진 뒤 수습은 옛말…건설 현장 '안전 선제 대응'
청약 20번 해도 안 팔려…서울 아파트의 굴욕
GS건설이 올해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워 주택 사업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전국 주요 사업지에 '뉴 자이'를 연속 공급해 올해를 '뉴자이 2.0'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주춤했던 분양·수주를 되돌리겠다는 의지라는 평가다. 이는 2023년 말 취임한 허윤홍 대표 체제의 경영 기조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도 분석된다. 202..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대해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 부지에 지하 전시시설을 설치하면서 관련 법령상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국토부 측은 "해당 사업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서울시에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위반 사실을 확인해 사전 통지한 뒤 서울시 의견 청취와 현장 점검을 거쳐..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실천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27일 경기 평택시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영범 사장과 안전·공사 담당 임원,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은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
롯데건설이 오일근 대표의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 아래 전사적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 대표를 비롯한 롯데건설 경영진 38명은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심폐소생술,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 기반 추락·낙하·감전 등 실제 사고 상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 규모다. 구리시에선 최초로 들어서는 3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다. 이 중 전..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학교에서 준비하도록 안내되는 물품을 중심으로 총 24종으로 구성됐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명의 메시지에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큰 폭으로 회복됐지만, 인허가·착공·분양 등 공급 지표는 급감하며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졌다. 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천576가구로 전월 대비 0.1% 늘었다. 이 중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55가구로 3.2% 증가했다. 지방 물량이 2만5612가구로..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6개월 만에 다시 올랐다. 공사비 변동이 반영되면서 분양가 상한선에도 상방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기본형건축비를 3월 1일 자로 정기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로, 택지비와 각종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 이번 고시에서 기본형건축비는 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공식화한 데 이어, 대출 만기 연장 불허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은 빠르게 냉각되는 분위기다. 반면 대출·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북권과 서울 외곽의 중저가 단지에는 무주택 실수요가 유입되며 가격 방어력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조원 규모의 교통 인프라..
GS건설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경험 중심의 주거문화 혁신을 내세운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 무대에서 재차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시상식에서 GS건설은 제품 디자인(라이팅) 부문 조명 3종과 주거 인테리어 부문 커뮤니티 시설 1종으로 각각 위너(Winner)에 선정됐다.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작은 △히든 라이팅 시스템 Glo..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 21차 재건축'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까지 이어지는 관리 품질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번 로봇 도입은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AX(AI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디지털 전환을 시공 이후 관리 단계까지 확대한 것으로, 이를 위해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자율주행 청소 로..
포스코이앤씨가 경북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다음 달 중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형 총 493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조직 유연성과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사무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맞춰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책 부서 통합을 통해 기능을 집중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우선 정책 조직을 재정비한다. 기존 건설정책본부는 '산업혁신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하 부서를 전면 재편했다. 산업혁신본부에는 공정계약팀이 신설됐다. 기존 수주정책팀과 공정거래팀을 통합한 조직으로, 국가·지..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정기총회에서 김한모 HM그룹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2012년 부동산 업계에 입문해 주거·상업·문화·자산운용을 아우르는 종합 디벨로퍼 그룹을 일궈낸 인물이다. '2세대 디벨로퍼'의 대표 주자이자 세대교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게 협회의 평가다. 아울러 김 회장은 지난해 한국디벨로퍼협회 창립..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HDC현대산업개발의 이사회 구성 변화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총은 지난해 3월 정경구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하며 사실상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 주총으로, 이사회 재편 방향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021년 광주 학동 재개발 붕괴 사고와 2022년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이후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직을 내려놓고 전문경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