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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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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자사주 태우고 책임경영 고삐
집만 지어선 못 산다…기술 파는 건설사
청약 20번 해도 안 팔려…서울 아파트의 굴욕
[칼럼]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해야 하는 이유와 그간의 노력
사고 터진 뒤 수습은 옛말…건설 현장 '안전 선제 대응'
HDC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5% 줄어든 475억원이라고 25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1조886억원으로 5.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2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7.3% 줄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충북 청주 가경 6단지 등 주요 자체 주택 사업지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4분기에는 경기 수원아이파크시티 10단지도 준공되기 때문에 수익성이 개선될 것"..
주택·건설업계가 100가구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을 개발하는 사업에 부과되고 있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는 25일 "학교용지부담금을 개발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것은 헌법상 의무교육의 무상원칙에 위배된다"며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해당 법안 통과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해 3월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
올해 서울과 지방의 아파트 청약시장의 온도차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강남권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은 '청약 불패'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방에선 충격의 '청약 0건'이 발생한 아파트도 나왔다. 서울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는 반면, 지방은 계속해서 미분양 물량이 쌓여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양극화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25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내 관리비 공개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범위를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이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100가구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한국부동산원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300가구 이상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 중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지역)난방이 운영되는 곳 △ 주..
올해 1월과 5월 ,1·2차 단지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단기간 '완판'(100% 계약 완료)을 이룬 충남 아산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의 3차 단지가 분양된다. 포스코이앤씨는 25일 아산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5일 1순위 청약, 11월 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갈등 해소를 위해 입주민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층간소음 듣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LH는 의자 끄는 소리·걷는 소리 등 일상 속 다양한 생활 소음이 이웃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들어보고, 저감 방법을 배워보는 교육 서비스 '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층간소음을 들어보며 입주민 간 상호존중의 마음을 키워가는 동시에 △조용한 집짓기 이해하..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분당복합화력발전소 1블록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2828억원이며, 이 중 DL이앤씨 지분은 90%(2546억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4개월로,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소를 현대화하는 것이다. 분당열병합발전소는 분당..
국토교통부가 10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1227건을 추가로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했다. 국토부는 이달 8일·16일·23일 총 3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개최해 1961건을 심의한 결과 총 1227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1900여건의 심의건수 중 가결을 제외한 나머지 건수에 대해선 부결 404건, 적용제외 221건, 이의신청 기각 109건으로 결정했다...
◇과장급 전보 △건축안전과장 정승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장 이창기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공원운영과장 이지혜
요즘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신도시 등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단지가 인기다. 청약 수요가 대거 몰리는가 하면 분양 계약률도 치솟고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출 규제 등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아파트 청약에 신중해진 수요자들이 주거 편의성은 물론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감까지 갖춘 신도시 분양 아파트 구매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에 조성 중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최근 일반..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하는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건설 기술엑스포 2024' 개막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기술엑스..
올해 3분기 전국 땅값이 0.59% 올랐다. 토지 거래량은 2분기 대비 다소 줄었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전국 지가 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땅값은 상승률은 0.59%로 올해 2분기(0.55%)보다 0.04%포인트(p) 커졌다. 작년 동기(0.30%)보다도 0.29%p 확대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0.87%)이었다. 이어 경기(0.66%)..
경기 양주시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신축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양주시 남방동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A1블록에 들어서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오는 25일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9층·8개 동·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로 공급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490만원이며 입주는 오는 2028년..
국토지리정보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8일 간 경기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1974년 건설부 국립지리원으로 창립된 후 국토 위치체계 확립 및 국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공간정보 핵심기관으로 자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서민들을 위한 정책 대출인 디딤돌 대출의 급작스러운 한도 축소 등 혼선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서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4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디딤돌 대출 규제 과정에서 통일된 지침이 없었고, 조치를 시행하기 전에 충분한 안내 기간을 가지지 않아 국민들에게 혼선을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저금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