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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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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자사주 태우고 책임경영 고삐
집만 지어선 못 산다…기술 파는 건설사
청약 20번 해도 안 팔려…서울 아파트의 굴욕
[칼럼]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해야 하는 이유와 그간의 노력
사고 터진 뒤 수습은 옛말…건설 현장 '안전 선제 대응'
요즘 부동산 공인중개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며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지 오래인 데다, 전세사기 여파까지 겹쳐 중개시장이 악화된 탓에 폐업하는 곳이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중개 플랫폼에서는 변화하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각종 서비스·기술들이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이를 마중물 삼아 침체된 부동산 중개업계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종..
두산건설이 올해 3분기 실적(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 늘어난 87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34% 늘어난 1조6094억원이었다. 또 당기순이익은 585억원으로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두산건설은 매출규모와 영업이익 등이 대폭 증가하는 등 준수한 영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선별수주와 브랜드 강화 노력으로 3분..
지어진 지 30년 이상된 아파트라면 이제부터 안전진단 절차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재건축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재건축 패스트트랙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통과된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안 주요 내용은 정부가 지난 1월 10일 부동산대책의 후속 조치로 마련한 재건축..
부동산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시행업계와 건설사들이 정부가 14일 발표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선 방안에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우리 경제성장에 고질적으로 발목을 잡아온 낡은 PF 사업 구조가 선진화될 수 있다는 기틀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정부의 방안을 반기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이날 오전 정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부동산 PF 제도..
대구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시니어 레지던스 단지 '더 뉴그레이 침산파크'가 입주자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매경주택은 14일 대구 북구 침산공원 인근에 자리 잡는 도심형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뉴그레이 침산파크'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전세형 임대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뉴그레이 침산파크는 지하 2층 ~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택형 별 구성은 △전용면적 29.50㎡ 60실 △전용 44.71㎡형 6..
건설업계에 부는 대표이사 교체 바람을 현대차그룹 건설 계열사인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도 피해가지 못할 전망이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의 교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4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사장단 인사 명단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의 경우 윤영준 사장 후임으로는 이한우 주택사업본부장이 새 대표이사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이 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다. 주택사업 등 부동산 개발에 쓰이는 사업비 가운데 불과 5%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업 시행자들의 낮은 자기자본 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금융·건설업권을 아우르는 갖가지 대책을 내놨다. 부동산 PF 사업비의 상당 부분이 사업자의 자금으로 채워져 있을 경우 글로벌 경제 위기 등 각종 변수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IBK기업은행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함께 한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IBK기업은행과 업무제휴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성을 지닌 양 기관은 힘을 모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사회공헌사업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한 것으로 1년 동안 기부금을 마련해 매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연초 정했던 연간 수주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만 올해 연간 수주 목표치를 달성한 가운데 나머지 건설사들도 수주 물량이 집중된 연말 수주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위 내 건설사 가운데 수주액을 공개한 8곳 중 올해 수주 목표치를 달성한 건설사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였다. GS건설의..
집주인에게 주(週) 단위로 임대료를 지불하는 초단기 임대 '주세(週貰)'가 요즘 인기다. 수천·수억원대 보증금이 필요한 기존 전·월세 계약과 달리 보증금이 아예 없는 매물이 많고, 있더라도 몇십 만원 정도로 부담이 덜하다는 점에서다. 또 1~2년 단위로 계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주세 매물을 찾는 수요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12일 부동산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와 리브애니웨어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로대우아이빌..
집주인에게 주(週) 단위로 임대료를 지불하는 초단기 임대 '주세(週貰)'가 요즘 인기다. 수천·수억원대 보증금이 필요한 기존 전·월세 계약과 달리 보증금이 아예 없는 매물이 많고, 있더라도 몇 십 만원 정도로 부담이 덜하다는 점에서다. 또 1~2년 단위로 계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주세 매물을 찾는 수요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12일 부동산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와 리브애니웨어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원 규모의 초대형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사우디 리야드-쿠드미 500㎸ 초고압직류(HVDC)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리야드에 위치한 PP14 발전소에서 남부 해안의 쿠드미 지역을 잇는 총 1089㎞의 초고압직류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중 현대건설이 수주한 구간은 이 중 쿠드미 지역에 인접한 369㎞ 구간의..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값과 전셋값 등이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책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은 12일 발표한 '국토 불균형과 저출산의 관계: 지역별 고용·주거 불안정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 결과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매매가격, 전세값 증가 등으로 주거 불안정 요인이 발생할 경우 합계 출산율, 조출생률(인구 대비 출생아 수 비율)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정부가 폴란드, 스페인 2개 국가를 방문해 이들 정부와 현지 인프라 구축 확대에 대해 논의한다. 또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국토가 훼손되어 있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서도 힘을 합칠 예정이다. 12일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현환 제1차관이 폴란드, 스페인 2개 국가를 방문해 인프라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 차관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먼저 방문한다. '한-스페인..
생존 갈림길에 직면한 건설업계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광범위한 업계 협의체 구성을 통해 대책 마련에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건설사들의 수익성 위기가 주택 경기 침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 공사비 상승 등 불안정한 산업 구조에 기인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일 건설 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찾기 위해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민관 협의체'를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