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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은혜 도쿄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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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h0116
도쿄도는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자발적인 선행을 행했을 때에 포인트를 부여하는 ‘도쿄 유아코인’제를 도입한다. 10일 도쿄도에 따르면 이 제도 도입을 위해 9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역 한정으로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산케이 신문은 이 제도는 UN이 환경보호등을 목표로한 SDGs(지속 가능한 개발목표)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소개하고 도쿄도의 모델사업 공모에서 일본의 컨설팅회사 MRI가 제안한 안이라고 보도 했다..
일본에서 악의적인 보복운전이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이를 규제하는 법을 추진키로 했다. 해당 법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들어가며 ‘면허 취소·징역형’ 등의 구체적인 형벌이 담긴다. 최근 요미우리·닛케이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은 보복운전법 관련 법안 제출을 검토하고 있다. 2020년 통상국회를 통해 새해부터 적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지난달 30일 일본 경찰청이 발표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보복..
모유가 안 나오는 산모를 대신해 다른 산모의 모유를 ‘저체중 신생아’에게 무상 제공하는 이른바 ‘모유 은행’이 일본 전역에 보급된다. 교도통신·닛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일본 후생 노동성은 모유 은행 제도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며 2023년부터 모유 은행을 전국적으로 설치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모유은행은 산모의 모유가 나오지 않는 경우 다른 산모로부터 기부된 ‘도너 모유’를 저온살균 처리해 필요한..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 기능실습생 열명 중 일곱명은 한달에 100만원도 못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아사히 신문은 외국인 기능실습제도가 당초 목적과 달리 일본에서의 외국인 차별과 열악한 처우로 현대판 노예제도라는 비판이 일고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도는 일본 정부가 노동력 감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기업에서 개발도상국의 젊은이들을 기능실습생으로 일정기간 채용하는 것이다. 외국인 기능실습생은 32만명 이..
최근 일본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불특정 개인간 돈 거래가 늘어나며 관련한 사기도 급증해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개인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SNS의 특성을 악용한 사례로, 특히 젊은 세대의 피해가 늘어나면서 금융청이 직접적인 제재에 나섰다. 일본 경시청은 SNS를 악용해 개인 융자 사기를 반복적으로 행한 19세 여성을 체포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지난 8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