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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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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외 中企대출 확대로 경기회복방안 검토

한국은행이 부진한 경기 회복세에 대응해 기준금리 인하 외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는 등 통화정책을 검토 중이다. 8일 한은에 따르면 현재 15조원 한도로 운용하는 금융중개지원대출을 늘리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열 한은총재도 지난달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한은은) 금리가 주된 수단이지만 금융중개지원대출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확대를 시사했다. 금융중개지원대..

수출입은행·아부다비개발기금, 금융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 아부다비개발기금(ADFD)과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ADFD 본사에서 ADFD 사무총장과 만나 △개발도상국 개발사업에 대한 협조융자 △수출입은행의 금융자문을 활용한 민·관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개발 경험과 지식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 행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아..

해외 증권투자 잔액 954억달러…7년만에 최대

보험·증권·자산운용사 등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해외 주식·채권투자 규모가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6일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현재 국내 주요 기관의 해외 증권투자 잔액은 954억달러로 1년 사이 209억달러(약 23조15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증가 규모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611억달러) 이후 최대치다. 해외 증권투자 잔액은 금융위기 여파에 2008년 한 해 동안 625억..

농협금융, 3년만에 자산 약400조원… 4대 금융지주로 우뚝

농협금융지주가 출범 3년만에 총자산이 약 400조원까지 늘어나며 하나·신한·국민에 이어 국내 4대 금융지주 그룹으로 우뚝 섰다. 지난해 우리투자증권 인수로 총자산 규모를 늘린 농협금융은 올해 자산운용부문의 경쟁력을 늘려 ‘자산운용 명가’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5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지난해말 농협금융의 총자산은 393조4000억원을 달성, 외환은행을 포함한 하나금융(392조원)의 총자산을 넘어 국내 4대 금융으로..

농협상호금융, 2015년 사업추진방향 교육 실시

농협상호금융은 5일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농·축협 신용상무와 지점장 등 54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의 농·축협 간부직원이 참석한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은 한 해의 사업목표와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초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여수신 합계 400조원을 넘어선 규모에 맞게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질적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박인규 DGB금융 회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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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2015년 명예지점장'위촉 행사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4일 부산 문현금융단지내 위치한 본점에서 ‘2015년 명예지점장’ 위촉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올해부터 행사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자 부산은행 신축 본점 대강당에서 성세환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영업점장들이 200여명의 고객 명예 지점장들과 함께 위촉패 및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위촉행사에는 특별히 서병수 부산시장이 참석해 ‘변화와 창조 ,위대한 부산의 새시대’라는 주제..

김주하 농협은행장, 광화문서 꽃씨 나눠주기 행사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에서 출범 3주년을 기념해 ‘고객사랑! 고객응원!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행장은 물론 노조위원장과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고객에게 분꽃과 해바라기 등 꽃씨와 화분을 나눠줬다. 또 우유와 한삼인 엑시스도 무료로 배부했다. 김 행장은 “항상 고객과 같이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꽃과 함께 행복을 나눠드리는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

수출입銀, '에코쉽 펀드'로 현대상선·대한해운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현대상선의 에코쉽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700만달러 규모의 에코쉽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코쉽 프로젝트 펀드는 특정 선박금융 프로젝트를 투자대상으로 선정하고 펀드를 설립하는 투자 형태다. 지난해 11월 수출입은행은 국내 해운사의 연료효율이 높은 친환경 선박 확보를 지원하고자 1조원 규모(수출입은행 25% 참여)의 에코십 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는 현대상선..

SPP조선 자금 지원 놓고 시중은행들 입장 '제각각'

시중은행이 SPP조선에 대한 추가 지원을 놓고 서로 다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우리은행과 수출입은행, 무역공사 등 범국책 채권단은 추가 자금 지원에 찬성하는 입장인 반면, 국민과 신한은행은 반대하는 모양을 이루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9일 긴급채권단회의를 소집해 SPP조선에 대한 485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지원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SPP조선은 5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지원..

지난해 순국제투자잔액 819억달러…단기외채비중 증가세 전환

지난해말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 대외투자 규모가 외국인투자를 넘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4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말 우리나라의 대외투자액은 1조802억달러, 외국인투자(금융부채)는 9983억달러를 기록했다. 대외투자에서 외국인투자를 뺀 순국제투자 잔액은 819억달러로 전년말(-372달러)대비 1191억달러 증가했다. 이는 1994년말 통계편제 이후 연도말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대외자산..

[취재뒷담화]중도상환수수료 인하 언제쯤…은행들 '하루만 더'속내는?

“시스템 도입 때문이 아니라 손익 계산 때문에 오래 걸리는 거예요.” 시중은행들이 중도상환수수료 인하를 두고 늦장 부리고 있는 데 대해, 한 은행권 관계자가 전한 말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자가 상환기간 전에 대출금 전액을 은행에 모두 갚을 경우 내는 일종의 ‘벌금’입니다. 은행은 고객이 넣은 예금을 대출금으로 운용합니다. 대출자에게 받은 이자를 예금 이자로 충당하는데, 대출자가 정해진 상환일보다 빨리 갚으면 은..

"핀테크 활성화 되려면 금융사 인식부터 전환돼야"

핀테크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금융회사들의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진화하는 금융과 IT의 융합, 핀테크 시장을 잡아라’세미나에서 김동환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장은 이같이 밝혔다. 김 과장은 “핀테크가 거스를 수 없는 추세고 여기서 잘 대응하지 못하면 금융사도 생존이 어렵다는 전제하에 금융사의 인식이 중요하다”며 “주요 선진국에서는 금융사들이 핀..

농협은행, 'HSBC 외화송금 품질우수기관' 선정

NH농협은행은 글로벌 금융기관인 HSBC에 의해 외화송금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STP Excellence Award’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금융기관 해외송금 처리의 신속·정확도를 측정하는 ‘외화송금 자동처리 비율(STP Rate)’이 높은 은행에 매년 주는 상으로, STP 수치가 높을수록 외환업무 처리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NH농협은행은 HSBC로부터는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동..

수출입銀, 중동 발전회사 SEC와 30억달러 MOU

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오후(현지시간) 사우디전력공사(SEC)와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F/A)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방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사우디를 방문 중인 이덕훈 수은 행장은 3일 사우디 리야드 포시즌 호텔에서 살레 알 아와지 사우디수전력청 차관 겸 SEC 이사회 의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중동지역 최대 발전회사인 SEC는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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