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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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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은행서도 저축은행 대출 가능...금융지주 계열사 간 규제 완화

시중은행 창구에서 같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이나 캐피털사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같은 금융지주 내의 서로 다른 은행에서 입금·지급 등 기본적인 업무도 볼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금융지주 경쟁력 강화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먼저 금융위는 금융지주 계열사 간 업무위탁이나 겸직과 관련한 칸막이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자회사 간에 대출이나 신용카드, 할부·리스 등 각종..

국민-기업銀, 인천철도 사업재구조화에 3조4000억원 대출 주선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총 3조40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 주선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 코레일공항철도㈜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은행은 ‘인천국제공항철도 민간투자사업 사업재구조화 리파이낸싱’의 공동금융주간사로, 지난 1월 30일 KB-IBK컨소시엄이 박빙의 승부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개월여만에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또 19일에는 코레일공항철도의 기존 주주인 코레일..

금감원, 고수익 미끼로 자금모집한 유사수신 혐의업체 140개 적발

금융감독원은 2014년~2015년 1분기중 인·허가나 등록·신고 없이 원금이상의 금액 지급을 약정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유사수신 혐의업체 140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유사수신 혐의업체는 은퇴후 이자생활자들의 노후자금 등을 노리는 등의 수법으로 2011년부터 계속 늘어나는 추세(2010년 115건, 2011년 48건, 2012년 65건, 2013년 108건, 2014년 11..

임종룡 금융위원장 "메르스 피해업종 지원 매일 점검"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해 “금융위 차원에서 피해 업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집행실적을 일일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임 위원장은 은행연합회에서 ‘메르스 확산이 경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린 금용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권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업종을 찾아 지원해 나가도록 요청하고 있다”며 “조만간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확..

<부고> 김금태(금융감독원 팀장)씨 장인상

△최광현씨 별세, 최정수(서울 강동구 보건소 과장)·민수(씨스코)씨 부친상, 김금태(금감원 국제협력국 팀장)씨 장인상 = 18일 오후 9시. 분당 제생병원 장례식장 VIP 8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 (031-708-4444)

NH농협은행, 올해의 홍보모델 15명 선발

NH농협은행은 올해 홍보를 이끌 직원 홍보모델 15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자 홍보모델은 3명, 여자 홍보모델은 12명을 선발했으며, 대부분은 입사 전에 학교 홍보대사나, 해외 인턴 기자, 방송 아나운서 등 다채로운 이력을 보유한 직원들이라고 농협은행측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새내기 직원부터 입사 10년차 직원까지 다양하게 선발됐다. 홍보 모델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농협은행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보..

KB금융지주, 미국 금융지주회사 자격 취득

KB금융지주는 18일(현지기준) 미국 금융당국(FRB)으로부터 미국금융지주회사 자격 취득을 통보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금융지주회사는 미국에서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과 관련된 업무를 포괄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회사로서, KB금융은 새로 편입될 LIG손해보험이 미국에서 손해보험을 운영함에 따라 매각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미국 FRB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KB금융과 LIG손해보험 매도인 측은..

[기자의 눈]메르스 위기를 '침묵'으로 극복하는 중소기업들

금융당국의 ‘적극 지원’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최근 시중은행들은 메르스 관련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몇 천 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며 앞다퉈 나섰다. 하지만 정작 은행에 가서 메르스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나서는 중소기업은 찾기 힘들다. 은행에 접수된 피해 사례조차 듣기 어렵다. 은행 관계자는 “아직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 것 같다”고 말했지만..

부산은행, 롯데그룹 손잡고 인터넷은행 진출 논의

부산은행이 롯데그룹의 자본을 이용해 인터넷전문은행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부산은행 관계자는 “현재 인터넷전문은행에 출범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롯데그룹의 지분 투자 관련해서도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의 모회사 BNK금융그룹의 대주주인 롯데그룹은 현재 9개의 계열사로 13.12%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산업자본이 최대 4%까지만 자본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한 은산분리 원칙..

산업자본,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50%까지 허용

이르면 연내 인터넷전문은행 1~2곳 탄생한다. 그동안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걸림돌로 작용한 은산분리 규제도 완화돼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이 인터넷은행 지분의 50%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존 은행이 아닌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이나 제2금융권 등의 기업에게 우대 기준을 적용해 다양한 업권에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사실상 기존 은행권의 인터넷전문은행 참여를 불허하겠다는 방침도 밝..

'경영악화' 뒷짐진 일부 은행노조...제 밥그릇 싸움에만 치중

일부 금융 노동조합의 제 밥그릇 챙기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은행의 경영 악화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이익에만 치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여론의 지지는커녕 신뢰를 잃고 있다. 대표적으로 외환은행 노조를 들 수 있다. 이들은 경영진에 대한 압박 등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조합원들에게 거둔 비용으로 홍보비, 법무대행 등을 고용하며 ‘귀족노조’라는 논란이 일었다. 이들은 201..

금융권 영업풍경 바꿔 놓는 '메르스 공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아웃바운드(Outbound)’영업에서 비대면 거래 위주로 금융권의 영업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고객을 찾아간다는 의미인 아웃바운드 영업은 메르스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고객과의 대면 접촉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됐다. 은행권에서 메르스의 직격탄을 맞은 분야는 아웃바운드 영업이다. 메르스 공포 이전에는 은행 직원들이 단말기를 들고다니면서 고객들을 만나 통장을 개설해 주는..

하나금융硏 "은퇴 앞둔 베이비부머, 금융자산 늘려야"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출생자) 세대가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부동산보다 금융 자산을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간한 ‘고령화와 가계의 금융자산 축적’논문에서 곽영훈 연구위원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금융자산 규모와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곽 연구위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세대의 금융자산은 이웃 나라의 비슷한 세대와 비교하면 턱없이..

'꿈'응원하는 KB의 스포츠 마케팅... 한국 선수의 든든한 후원자 되다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골프선수 박인비가 LPGA투어 KPMG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단일 메이저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단일 메이저 대회 3연패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LPGA에서 소렌스탐 이후 10년만의 대기록이다. KB금융의 스포츠마케팅이 한국 선수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KB금융은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면 꼭 이뤄진다’는 경영 철학에 맞게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고..

기업은행, HSBC와 핀테크 공동협력 업무협약

IBK기업은행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HSBC와 핀테크 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핀테크 전문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육성 프로그램의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또 한국 핀테크 기업에 공동투자와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협약 체결에 이어 런던 테크시티의 핀테크 기업과 육성기관을 방문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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