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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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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대출채권 잔액 1289조…가계대출 감소 영향

지난달 가계대출이 10조 가까이 줄면서 국내은행의 대출잔액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이 1289조7000억원으로 전달대비 8조5000억원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대기업대출은 179조4000억원으로 6월중 2조1000억원 줄었으나 중기대출은 553조6000억원으로 같은기간 4조4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가계대출은 526조원을 기록해 6월중 10조5000억..

임종룡 vs 은행장들, 인터넷전문은행 은행참여 놓고 대립각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인터넷전문은행 운영 방안을 놓고 정면 대립하고 있다. 시중 은행장들은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친 자본시장적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임 위원장은 은행장들의 요구사항을 단칼에 거절하는 등 대립각이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을 은행의 범주에서 놓아주고 싶어하지 않는 은행 경영진과 적극적으로 산업자본에 공개해 자본시장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사용하려는 임..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하나금융그룹이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은 김정태 회장이 27일 오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 활성화와 청년(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8월 창조경제 활성화 현장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 활성화와 기술금융 지원에 대한 적극 협력을 약속한 데 이어 미래의 한국형 빌게이츠 발굴을 위한 청년(예비)창업자 지원과..

농협상호금융, "2019년까지 자산 500조원 달성할 것"

농협상호금융은 2019년까지 자산 50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도입 46주년을 맞은 농협상호금융은 지역 농·축협의 금융 사업을 지칭하는 것으로 자금의 잉여와 부족을 조합원끼리 협동을 통해 해결하는 상호부조적 금융이다. 1960년대 농촌에는 제대로 된 금융기관이 없어 70% 이상의 농민들이 농가경영을 위해 연 50∼60%에 달하는 고리의 사채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농협은 농촌경제의 가장 큰 병폐였던..

8월부터 LTV·DTI 규제 완화 1년 연장키로

다음달부터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조치가 1년 연장된다. 금융감독원은 LTV·DTI 규제 완화 조치를 내달 1일부터 1년간 더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금감원은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치는 등 연장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았다. 금융당국은 1100조 규모로 불어난 가계부채 문제가 있긴 하지만 LTV·DTI 규제 완화가 주택시장 정상화 등 국민경제 회복..

NH농협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4370억원 기록

NH농협금융은 201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37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자회사가 농협중앙회에 납부하는 분담금인 명칭사용료를 제외하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675억원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99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7.6% 증가했다. 전년도 일회성 요인인 우투증권 패키지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3655억원)을 감안하면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동기(1595억원) 대비 174% 증가한 것이다. 주력..

인터파크, 인터넷전문은행 본격 추진

인터파크는 연내에 시범적으로 인가 예정인 인터넷전문은행의 인가 획득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은행 인가의 획득을 위해 외부자문 기관 선임을 완료하고 9월말까지 제출해야 하는 인가신청서 작성에 착수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6월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한 직후부터 그룹내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내부적으로 인터넷은행 출범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TF의 단장은 이상규..

국민은행, 외국인 근로자와 '서울 알기'행사 진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초청해 ‘한여름에 떠나는 두근두근 서울 알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허가제 업무협약(MOU)이 체결된 네팔, 미얀마,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을 위해 경복궁, N서울타워 등을 직접 탐방하고,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생활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2004년 8월부터 시행된 고용허가제는 심각한 인력부족을 겪고 있..

한국금융 이끄는 3인…智將윤종규vs德將한동우vs勇將김정태

차가운 실용주의자와 뜨거운 열혈남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주먹깨나 쓰던 부산 사나이와 학생운동에 몸담았던 나주 출신 고(苦)학생은 얼마나 다를까? 한국 금융을 이끄는 3명의 리더들이 걸어왔던 길은 이렇게 다르다. 윤종규 KB금융회장, 한동우 신한금융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현재 국내 금융산업을 좌우하는 리더들이지만 전문분야는 물론 출신 지역, 조직을 이끄는 스타일 등 모든 분야에서 차이가 난다. 이..

KB금융지주, LIG투자증권 9월중 공개매각키로

KB금융지주가 K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LIG투자증권을 매각할 예정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9월 LIG투자증권을 공개매각키로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재 LIG투자증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앞서 KB금융은 LIG그룹에서 LIG손해보험을 인수 완료한 바 있다. 이후 KB손해보험으로 통합 출범하면서 LIG투자증권은 KB금융의 자회사로 자연스럽게 편입됐다.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9446억…전년比 25.7%↑

KB금융그룹은 상반기 희망퇴직 관련비용으로 인해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3396억원을 기록, 전분기(6050억원)대비 43.9%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은 9446억원으로 전년대비 25.7% 늘었다. 기업여신은 전년말 대비 6.2% 증가했다. 다만, 가계부문은 신용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가계여신의 경우 전년말 대비 3.4% 감소했는데, 같은 기간 중 안심전환대출(7조5000억원) 등 총 11조원..

이광구 우리은행장, 자사주 1만주 매입

우리은행은 이광구 행장이 22일 자사주 1만주를 주당 8910원에 장내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을 발표한 것에 발맞춰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을 시장에서 인정받겠다는 이 행장의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 행장은 지난해 12월 우리은행의 소수지분 입찰에서 우리사주조합이 4%(2700만주)를 낙찰받을 때도 직원들과 함께 자사주 매입에 동참한 바 있다. 이 행장은 취임 때부터 줄곧 “성..

BNK금융지주 "GS자산운용 자회사로 편입"

BNK금융지주는 GS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BNK금융지주측은 “전날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며 “오는 27일 GS자산운용의 유상증자 시 출자를 통해 최종적으로 51.01%의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GS자산운용의 사명도 BNK자산운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작곡가 박영희 올해 유럽교회음악상 수상

유럽에서 명성을 인정받는 한국인 여성 작곡가 박-파안 영희(박영희·70) 씨가 2015년도 유럽교회음악상을 수상했다. 박-파안 영희는 22일 저녁(현지시간) 독일 남부 슈베비쉬 그뮌트시 아우구스티누스교회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리하르트 아르놀트 시장으로부터 이 상을 받는다고 홈페이지(http://www.pagh-paan.com)를 통해 밝혔다. 독일주재 한국문화원은 유럽 교회음악상이 1999년 슈베비쉬 그뮌트시..

인터넷은행 경쟁 치열…12월에 1~2곳 예비인가

이르면 연내에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따내기 위한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강당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애초 90여개사에서 250여 명이 참가하겠다고 신청했지만 실제 참석 인원은 300명을 훌쩍 넘었다. 사전 신청 회사로는 인터넷은행 진출을 공식화한 다음카카오와 K]는 물론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정보통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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