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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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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예금자보호제도 변함없이 유지할 것"

금융위원회는 10일 ‘채권자 손실분담(Bail-in)’ 제도가 도입되도 예금자 보호제도는 변함없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최근 채권자 손실분담제 도입으로 5000만원 이하의 예금에 적용되고 있는 예금자보호 제도가 사라지게 된다는 식의 풍문이 돌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며 이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예금자보호 제도는 유지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어 “불안 심리를 이용해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

신용정보협회, 삼정학교서 '사랑의 간식 나눔 봉사'펼쳐

신용정보협회는 9일 서울 구로구 삼정학교를 방문해 학교 청소와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후원금도 전달했다. 삼정학교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교육 및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생을 대상으로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방과 후 학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삼정학교 어린이들이 사회적 적응을 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금감원-은행연합회, '은행산업 발전 위한 대토론회' 14일 개최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오는 14일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에는 금융감독원장, 은행연합회장, 금융연구원장을 비롯해 은행장(14명)과 임직원 등 총 5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은행업계와 감독원이 은행산업 발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토론회는 ‘은행이 금감..

이덕훈 수은 행장 "해외건설 기업 성장위해 모든 수단 동원"

수출입은행이 해외건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건설사의 신흥 개도국 투자개발형 사업 지원에 나선다. 또 부실 수주를 막기 위해 사업성 평가를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건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성이 우수한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정책금융기관이 공동 이행성 보증 발급하는 공동보증 제도도 확대한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10일 해외건설협회 주최로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건설업계 대표와의 조찬간담회에..

'소비자보호'나선 금감원, 5대 금융악과의 전쟁 성과는?

금융당국과 전 금융권이 함께 5대 금융악 척결에 나선 결과 금융사기 피해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은 내년부터 금융사기 예방 보안관 제도나 보험사기 관련 양형을 늘리는 등으로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등 금융유관기관은 9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에서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주재로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범 금융권 협의체’ 회의를 열고 8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노년층 40% 주택연금 가입후 월수입 부족 거의 해결

주택을 보유한 노년가구의 약 40%는 지출에 비해 월수입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월 지급금으로 부족분을 거의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 70세 이상의 노년가구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월수입 금액과 같거나 그보다 더 많은 금액을 주택연금 가입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택금융공사(HF)는 노년층의 노후생활 실태 파악 등을 위해 ‘2015년 주택연금 수요실태조사’를..

금감원,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범금융권 협의체'개최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등 15개 금융유관기관은 9일 오전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범 금융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개월간 전 금융권과 금감원 등 민·관이 힘을 합쳐 5대 금융악(△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보험사기)척결에 총력 대응한 결과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돼 국민들의 인식수준과..

기업은행, 'P2P대출 펌뱅킹 출금이체 서비스 이용기준'마련

IBK기업은행은 개인간(P2P)대출 영위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P2P대출 펌뱅킹 출금이체 서비스 이용기준’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펌뱅킹 출금이체 서비스란 은행과 계약을 체결한 업체가 수납 고객으로부터 받아야 할 대금을 납부자(P2P 대출을 받은 고객)의 예금계좌에서 출금해 이용업체(P2P대출 영위기업)의 지정 모계좌로 집금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P2P대출 영위기업을 통해 대출을 받은 고객은..

우리은행, 신규 고객 위한 '우리 백장대소 정기예금'판매

우리은행은 신규고객 유치를 통한 리테일 고객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31일까지 우리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나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에게 최대 연 2.1%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백장대소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 백장대소 정기예금’은 총 한도 1조원 내에서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에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중 선택이 가능..

농협금융-아문디, NH-CA자산운용 글로벌 투자 허브로 육성

NH농협금융지주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문디(Amundi)의 빠띠 제펠(Fathi Jerfel)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1차 파트너십 위원회’를 개최해 주주간 협력과제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NH-CA자산운용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Amundi는 프랑스 농협(Credit Agricole)의 자회사로 위탁자산 약 1240조원, 시총 약 9조7000억원에 달하는 글로벌 10대 자산운용사다. 농협금..

6대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급격히 둔화…집값 하락 예고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이 4조원 넘게 늘었지만 증가세는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11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43조3295억원으로 전월(339조2908억원)보다 4조386억원 증가했다. 이 같은 월간 증가폭은 9월(3조9043억원)보다는 크지만 10월(7조497억원)에 비해서는 3조원가량 급감한 규모다. 특히 10월과 11월..

'소통'과 '화합'으로 이끈 100일…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성적표는?

“오늘은 OOO팀장이 세상에 도착한 소중한 날입니다. 항상 성실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OOO팀장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KEB하나은행 본점 직원들은 생일마다 함영주 행장의 축하 메시지를 받는다. 행장 취임 전 충청영업본부 직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하며 챙긴 함영주 행장의 습관이다. 9일 취임 100일을 맞는 함 행장은 ‘화합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그는 여전히 서울 중구 KEB하..

[기자의눈]은행권 고액연봉자 논란…성과주의 오해 말아야

최근 은행 고액연봉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잘하는 직원에게는 보상을 줘야 한다는 성과주의 문화 확산 때문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지난 3일 열린 간담회에서 “성과주의는 임금을 깎자는 취지로 하는게 결코 아니다”라며 “금융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금융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은행권의 성과주의는 임 위원장의 취지와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대..

금융사기 피해 잦은 수도권·대구 등에 ATM전담 보안관 설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한 사기 피해금 인출이 서울, 경기 ,대구, 인천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금융사기 피해가 잦은 ATM에 전담 보안관을 설치해 관리 감독에 나설 예정이다. 8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1~8월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금의 인출 장소가 서울 영등포구, 경기도 안양시, 인천 부평구, 대구 달서구 등 외국인들이 밀집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의 자동화기기에..

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에 전국 초중고 22% 참여

금융감독원은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1사(社)1교(校) 금융교육’ 2차 접수에서 7일까지 1034개교가 결연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자매결연을 하고 금융회사 직원이 해당 학교에 방문하거나 학생들을 금융사 점포로 초청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은 1·2차 신청 기간에 걸쳐 전체 초중고교의 22.1%인 총 2531개교가 금융교육에 참여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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