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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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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KEB하나은행 조직개편 단행…'영업지원그룹'·'IT통합지원단'신설

29일 KEB하나은행이 본부조직 슬림화와 현장영업을 중심으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업무지원그룹’을 폐지하고 마케팅그룹을 리테일 고객 그룹 지원과 기업 고객 지원 그룹으로 분리했다. ‘영업의 달인’인 함영주 행장의 주문에 맞게 ‘영업지원그룹’을 신설했으며, 기존에 서울서·동, 경기 영업그룹 지점을 통합시켰다. 또 내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IT통합을 위해 ‘IT통합지원단’..

KB금융 전략·기획 총괄 전무에 이동철 KB생명 부사장 임명

KB금융지주는 전략·기획 업무를 총괄할 전무급 자리에 이동철(54) KB생명보험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그룹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전무는 앞으로 전략기획부, 시너지추진부, 재무기획부, 보험 유닛, IR부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국민은행 부행장으로는 두 명이 승진하고 두 명이 자리를 옮겼다. 허인 경영기획그룹 전무가 영업그룹 부행장으로, 전귀상 기업금융그룹 전무가 CIB그룹 부행장으로 각각..

정부, 수출입은행에 1조원 현물출자키로

정부가 조선·해운업 위기와 더불어 자산건전성이 크게 나빠진 수출입은행(수은)에 1조원을 현물출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은에 대한 현물출자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보유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분 1조원을 수은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이번 현물출자는 수은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수은은 올해 9월 말 기준 BIS 비율이 9.4..

<인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시너지추진부,재무기획부,보험UInit,IR부 총괄 전무 이동철 △홍보부, 디자인Unit 총괄 상무 신홍섭 △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상무 임필규 △내부감사담당 집행임원 직무대행 상무 조영혁 △정보보호부, 데이터분석부, 미래금융부 총괄 전무 박영태 △경영연구소 전무 조경엽 △글로벌전략부 총괄 전무 박재홍 △리스크관리부, 모델검증Unit 총괄 상무 김기환 ◇KB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 허인..

하나금융지주, 하나펀드서비스 자회사로 편입

하나금융지주는 하나펀드서비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영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하나펀드서비스를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격려의 CEO" 김주하 농협은행장, 퇴임식 열려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지난 35년간 은행에 몸담았던 소회를 ‘꿈길’이라고 밝히며 농협은행을 떠났다. 29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김 행장은 “지난 35년을 돌아보니 꿈길을 걸어 온 기분”이라며 “무엇 하나 내세울 것이나 기댈 곳 없던 제가 금융 업무에서만 35년 외길을 걸어와은행장이란 막중한 소임까지 대과 없이 마쳤으니, ‘꿈길’이라는 표현 말고는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6개 금융협회 업권별 표준윤리강령 제정

금융사와 소속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업권별 표준윤리강령이 마련됐다. 전국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권 윤리헌장을 업권별 특성에 따라 행동지침으로 구체화한 표준윤리강령을 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윤리헌정은 모든 금융회사와 임직원이 공유하고 스스로 지켜나가야 할 10대 기본가치인 고객우선, 법규준수, 신의성실, 시장질서 존중, 경영진 책임, 정보보호, 자기혁신, 상호존중, 주주가치 극대화, 사회적..

KEB하나은행 4년 만에 특별퇴직…약 700명 신청

KEB하나은행이 4년여 만에 실시하는 특별퇴직에 약 700명이 신청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특별 퇴직에 700여명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퇴직 대상에는 관리자(부·팀장) 전원, 만 43세 이상 책임자급(과·차장), 만 40세 이상 행원이 포함됐다. 퇴직자에게는 특별퇴직금으로 근속연수에 따라 24개월∼36개월치의 임금이 지급된다. 관리자 이상급에는 월평균 임금의 30개월..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신규직원과 소통의 자리 가져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부에서 2016년 농협금융그룹 신규직원 236명을 대상으로 ‘꿈을 디자인 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신규 직원들과 함께 대화하며 농협금융의 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농협금융은 이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새..

취임 1년 맞은 이광구 우리은행장…'민영화 달성'속도전 낸다

취임 1주년을 맞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민영화 달성을 위해 더욱 속도전을 내고 있다. 최근 단행한 인사에서는 3명의 부행장에게 권한과 책임을 강화시킨 이 행장은 임기 중 ‘민영화 성공’에 집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행장은 이후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창구 통합을 실시하면서 직원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민영화 달성을 위한 최우선 전제조건인 ‘기업가치 제고’를 이루기 위해서였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우리..

11월 은행 대출 11조원 증가…대기업·중기대출 규모는 줄어

11월말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모두 증가폭이 줄어들었다.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약 2조원 가까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5년 11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은 1351조9000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11조4000억원(0.8%) 증가했다. 이중 대기업대출은 1조8000억원이 증가한 18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진웅섭 금감원장 "연내 개정 어려운 기촉법에 사전준비 철저히 해달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여야간 협의지연으로 올 해 말 시효가 끝나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과 ‘대부업법’에 대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밝혔다. 진 원장은 2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기촉법과 대부업법의 연내 개정이 어려워질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며 “구조조정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방안을 추진하고, 금융회사의 고금리 부과로 인한 소비자 피해와 금융업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지..

기촉법 연내 무산될 듯…금융당국, 비상계획 가동

개정을 추진하던 금융관련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정부가 비상계획을 가동했다. 특히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 연장이 어려워지면서 금융당국은 서둘러 플랜B를 가동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8일 “기촉법 등 금융개혁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되면서 다른 차선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은 한시법인 기촉법을 비롯해 대부업의 법정..

금융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1500억원 현물출자

정부는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24일 한국주택금융공사(공사)에 대해 1500억원의 현물출자 실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해말 공사 납입자본금은 1조6800억원→1조8300억원으로 증가하고, 지급보증배수(법상 한도 50배)는 42.0배→39.2배로 낮아지는 등 재무건전성 개선됐다. 공사에 대한 정부 지분율은 61.6%→ 64.8%(+3.2%)로 증가했다. 현재 공사의 수권자본금 한도를 2조원에서..

"실제 농협직원에 전화한 금융사기범 사례…가장 많이 들어"

“수고하십니다. 서울지검 첨단범죄수사팀에 김민재수사관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본인과 연관된 명의도용사건 때문에 몇가지 사실확인차 연락드렸습니다. 저희가 얼마전 김동철 주범의 사기범 일당을 검거했는데요. 검거현장에서 OO씨 명의로 된 농협하고, 신한은행 통장이 발견돼 연락드렸어요.” “아? 그래요? 제가 농협직원인데 어쩌죠?” “네? 뭐라고요?… 그래 너 잘났다. 끊어~!”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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