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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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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1조원 규모 호주 자주포사업 우선공급자 선정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가 최대 1조원 규모의 호주 자주포 사업 우선공급자로 선정됐다. 한화디펜스는 호주 국방부가 K9 자주포를 생산하는 한화디펜스를 호주 육군 현대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Land 8116’ 자주포 획득사업의 우선공급자(prefered supplier)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디펜스는 호주법인(HDA: Hanwha Defense Australia)을 주축으로 호주 정부와 제안서..

롯데케미칼, 국내 최초 FDA 인증 PCR-PP 소재 개발

롯데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화장품 및 식품 용기에 적용이 가능한 PCR-PP(Post-Consumer Recycled Polypropylene, 재생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소재는 소비자가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수거 후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로 만들고, FDA 안전기준에 적합한 가공 공정을 거쳐 PCR-PP로 재탄생하게 된다. PCR-PP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플라스틱 리사..

코로나 치료제에 신약 기술 이전 계약...잇따른 희소식에 제약사 주가 '껑충'

주요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치료제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으로 주가가 상승세다. 특히 종근당의 경우 지난 5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올 초 대비 주가가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최근 러시아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승인받은 데 이어 국내서도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시험에 돌입한 상황이다. 또한 최근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파이프라인..

보령제약, Rx마케팅본부장에 성백민 상무 신규선임

보령제약은 전문의약품 마케팅을 총괄하는 Rx마케팅본부장에 성백민 상무를 신규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성 상무는 한국얀센에서 영업마케팅업무를 시작으로, 한국노바티스에서 전략 및 사업개발 담당임원, 신경계·호흡기계 사업부 담당임원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전문의약품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전문의약품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통찰력이 높은 마케팅 전문가로 업계에서 평가받고 있다.

한미약품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美FDA 우선심사 지정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시판허가를 위한 미국 FDA 허가 심사가 본격화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1일(미국 현지시각) FDA가 오락솔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시판허가신청(NDA)에 대한 검토를 수락하면서 오락솔을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FDA는 심각한 질환의 치료나 진단, 예방 측면에서 효과 및 안전성의 유의미한 개선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

㈜한화, 적자 지속된 무역부문 사업 일부 정리...희망퇴직 계속

㈜한화는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역부문 사업 중 일부를 정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한화는 이사회를 열고 무역 부문 사업 중 유화, 기계사업 등은 화약, 방산 부문 및 기계 부문과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역부문 중 철강, 식량자원 등은 정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한화 무역부문의 계속적인 적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 무역부문은 작년 4분기 32억원 적자에 이어 올 1분기와 2분기에도..

5일 연속 확진자 감소에도 '위중증환자'는 2배 늘어…60대 이상이 대부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중과 중증환자 규모는 지난주보다 2배 늘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위중증 환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위중증 환자 대부분이 60대 이상인 고령층으로 코로나19에 취약한 계층인 만큼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에서도 60대 이상 확진자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 위중증 환자 규모..

정부 "의대정원 확대 정책은 중단한 상태...환자 생명 건 집단휴진 재고해야"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정책 추진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에 들어가면서 업무 복귀조건으로 정책 철회를 주장한데 대한 입장이다. 또한 정부의 양보에도 불구하고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이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면서 강행할만큼 시급한 것인지 재고할 것을 주문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의 생명을 걸고 파업할 사안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실제 이번 전공의 집단휴진 등으로 치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5명...누적 2만명 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만18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222명, 해외유입은 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3명, 경기가 60명, 인천이 22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5명으로 현재 466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 중증 환자는 104명이다.

한화그룹,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전원 교차 재택근무

한화그룹은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 지침을 시행하기로 결정,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교차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룹 국내 임직원의 70%가 재택근무에 참여한다. 업종 및 사별 상황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으나 근무 인력의 대부분을 재택근무로 전환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기여할 방침이다. 여기서 필수인력은 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공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5명…누적 2만명 넘어(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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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에 팔린 'CJ제약사업' 현 주소는?

CJ제일제당에서 2018년 한국콜마로 인수된 HK이노엔(구CJ헬스케어)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CJ그룹에선 30여 년간 제약사업을 하면서 매출 비중이 낮았던 미운오리새끼인 데 반해, 한국콜마로 주인이 바뀐 이후로는 매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HK이노엔은 2014년 CJ제일제당으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된 이후보다 한국콜마에 인수된 직후인 지난해 매출액이 가장 컸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K이노..

건보공단, 방역지침 위반한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1035명에 구상권 청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랑제일교회 등 일부 단체를 중심으로 국가(지자체)의 격리지시 위반, 행정명령 위반, 역학조사 거부 및 방역방해 행위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과 관련하여 국민건강보험법에 근거해 급여제한 또는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코로나19로 확진돼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거나, 타인에게 전파하여 진료를 받게 한 경우, 해당..

내년 건보료율 2.89% 인상...한달 커피 한잔 값 아껴도 혜택은 1.14배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2.89%로 인상되면서 직장인들은 월 3399원을 더 내게 됐다. 앞서 경제단체 측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동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건강보험공단 측은 3.2%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2.89% 인상률은 코로나19로 힘든 경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인상률에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를 얻은 것도 의미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코로나19로 진단비와 치료비가..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취임

SK그룹은 한국고등교육재단 신임 사무총장으로 최병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9월 1일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으로, 국가와 학문 발전에 기여할 세계적 수준의 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1974년부터 해외유학장학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Harvard, Yale, Princeton, Stanford, MIT, Chicago 등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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