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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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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독감 백신접종과 사망 연관성 확인 안 돼…접종 계속"

질병관리청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들의 사인을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질병청은 비공개로 ‘예방접종피해 조사반 회의’를 열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질병청은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사망 신고사례 26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예방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건보공단, 저소득 여성청소년에 보건위생요품세트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본부사옥이 소재한 원주시의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의 여성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 세트 ‘건이강이 위드(WITH)상자’ 400개를 원주시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이강이 위드(WITH)상자’는 생리대, 파우치, 여드름패치, KF94 마스크, 응원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3개월 분량으로 제..

녹십자홀딩스, 북미법인 유상감자 결정...투자금 회수 목적

녹십자홀딩스는 종속회사 북미법인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의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99.99%로 자본금은 감자전 1080억원에서 감자후 173만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수는 동일하다. 녹십자 관계자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질병청, 독감 백신 후 사망자 총 36명 "오후 7시 연관성 발표"

질병관리청은 23일 오후 1시 기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총 36명이라고 밝혔다. 질병청은 독감 예방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 신고 이후 사망자는 총 34명으로 전날보다 9명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고 당시 중증 이상 반응사례로 보고된 접종자 중 사망한 사람도 1명 추가돼 총 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접종 후 이상신고 건은 백신 및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은 단순 통계라고 설명..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이틀내 세 자릿수...정부 "1단계 유지...현 상황서 방역수칙 지켜달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동안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거리두기 완화가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1단계를 계속 유지하면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1단계로 완화됐다고 하더라도 느슨해진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는 것이다. 정부는 대신 최근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발병지로 지목된 병원 등 취약 시설에 대해 방역 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 콜센터와 물류센터..

美ITC "메디톡스·대웅제약 보톡스 판결 2주 연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 분쟁에 대한 최종 판결을 2주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ITC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보톡스 균주 관련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제소한 소송 관련 판결을 다음달 6일에서 19일로 연기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된 것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앞서 ITC는 지난 5일이었던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2차전지..

식약처-질병청,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제로 계속 투여 권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렘데시비르’의 임상시험 결과와 관련해 제품의 허가사항에 따라 의료진의 판단 아래 투여하는 것이 지속 권고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결과, 사망률 및 치료기간 등에 있어 대조군과 시험군 간 차이가 없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과 관련해 식약처와 질병청은 발표내용 검토 및 전문가 자문 결과, 투여시기, 중증도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5명...거리두기 완화 성급했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42일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완화했는데, 이후 확진자 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거리두기 1단계 기준치인 ‘신규 확진자 50명’의 3배 규모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거리두기 1단계 조치가 성급했던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5명…42일만에 최대 규모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총 2만5698명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9월11일 176명 이후 42일만에 최대 규모다. 신규 확진자 155명 중 지역발생은 13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제19회 보령암학술상에 서울의대 내과 임석아 교수 선정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임석아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교수는 유방암 국제 임상 시험과 바이오마커 연구 개발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많은 유방암환자들의 새로운 삶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물론 국내 의학계의 국제적 위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교수는 현재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암학회 국제위원장, 서..

LG화학, NASH 치료제 미국 임상1상 신청

LG화학은 파트너사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TransThera Biosciences)’와 함께 미국 FDA에 N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 TT-01025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vestigational New Drug; IND)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NASH는 알코올 섭취와는 상관없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간에 지방 축적과 염증 등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간 기능 손상이 지속될 경우..

[취재뒷담화]성과급 줄여 투자했는데...SK케미칼, 바이오사이언스 상장이 불편한 이유

SK케미칼이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을 앞두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로부터 분사된 바이오 계열사로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 회사로도 주목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앞서 빌게이츠가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지원한 데 이어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방문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습니다. 증권가에선 내년 예정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

휴온스글로벌, 질병관리청 '생물안전관리 유공 기관' 선정

휴온스글로벌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고위험병원체 ‘보툴리눔 톡신’ 균주 보존 및 보안, 안전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일 충북 청주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개최된 ‘2020년도 생물안전관리 유공 장관 및 청장 표창 시상식’에서 ‘생물안전관리 유공 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생물안전관리 유공 표창’은 고위험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등의 위해로부터 국가 및 국민..

[明약이야기]28년 한결같이 판매를 이어온 국민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

SK케미칼의 ‘기넥신F’는 지난 28년간 판매를 이어오며 ‘국민 혈액순환개선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시장조사기관 IMS데이터 집계에서 18년 연속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기넥신F는 1991년 9월 6일 첫 시판 허가를 승인받았으며 그해 12월 국산 혈액순환개선제로는 최초로 독일과 미국, 아르헨티나 등 3개국에 수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임상에 정부 연구비 93억원 지원

제넥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대해 정부로부터 연구비 9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제넥신의 코로나19 DNA 백신 후보물질 ‘GX-19’ 개발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의 1차 협약대상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과제에는 정부 지원금 93억원뿐만 아니라 기업 출연금 31억원을 포함해 1년간 총 124억원의 연구비가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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