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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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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오는 31일까지 실종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을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찾는 어린이는 조하늘양·박동은양·최진호군 등 모두 세명으로, 어린 나이에 실종됐지만 현재는 모두 20살이 넘은 성년이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의 중앙 광장에 22m 높이의 미디어 타워에 이들의 실종 당시의 모습을 하루에 70여차례 보여주고, 지나..
현대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예약 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굴비·과일·건강식품 등 명절 인기 품목 250여 개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예약 판매 기간에는 본 판매 상품보다 비교적 합..
롯데제과가 한입 크기의 신제품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이하 쁘띠 몽쉘)’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쁘띠’는 ‘작고 귀엽다’는 프랑스어로, ‘쁘디 몽쉘’은 제품명처럼 마카롱 크기로 작고 아담해 한입에 먹을 수 있다. 생크림 함량도 국내 최고 수준(3.4%)으로 높여 더욱 진한 크림 맛을 즐길 수 있다. ‘쁘띠 몽쉘’은 맛에 따라 ‘쁘띠몽쉘 크림’과 ‘쁘띠몽쉘 카카오’ 2종으로 출시했으며 기존 몽쉘에 바닐라빈과..
신세계백화점이 새해 첫 세일부터 생활장르 대형행사를 열고 주방·식기류·가구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4일부터 20일까지 전점에서 최대 70% 할인하는 대규모 생활장르 대형행사를 열고 이사·신규 입주와 결혼·신학기 등의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매년 1월 생활장르 매출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에 따르면 생활장르의 매출은 2016년 4.7%, 2017년 7.4%, 2018..
“바꿔야 산다.”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유통그룹은 2019년 최고경영자들(CEO)의 신년사를 통해 뼈를 깎는 아픔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며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 한해 기업들은 그만큼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다는 말이다. 지난해 최저임금인상·주52시간 근무제 시행·각종 규제 등으로 성장한계에 봉착한 유통업체들은 올해도 그 못지않은 힘든 한해를 전망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제도가 시행..
2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모피 매장에서 모델들이 ‘99만원 가성비 모피’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신년 정기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4일부터 13일까지 강남점과 경기점·센텀시티점·대구신세계에서 ‘모피 클러어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99만원’ 대표 상품으로 동우모피 후드 재킷(6개한정)과 사바띠에 머플러(15개 한정), 진도모피 밍크재킷(15개 한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점포별 최대 80% 할인된 특가상..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2일 진행된 2019년 신년식에서 지난 7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발표한 ‘2030년 비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글로벌사업 강화, 지속성장 기반 구축, 내실 강화’ 등 세 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날 허 회장인 신년사를 통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는 해외 사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면서 “수출과 현지 진출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의 비중은 50% 이상..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가 2일 롯데슈퍼 전농점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진열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강 대표와 롯데슈퍼 임원들은 이날 2019년 새해를 맞아 롯데슈퍼 점포를 방문해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강 대표와 임원들이 롯데슈퍼 전농점과 용인점,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도곡점을 방문해 물류 하역작업 및 진열 작업을 지원하고, 직원들과 함께 떡국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덕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공=롯..
GS25가 생활편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택배·공공요금 수납·하이패스충전·ATM 등 생활편의 서비스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한해 동안 6700만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택배서비스는 2008년 592건을 시작으로 2018년 1300만건을 돌파해 지난 10년간 2만배 이상 성장했으며,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주문한 후 GS25편의점에서 수령..
“미래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일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사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사업을 적기에 변화시키 못하면 결국 쇠퇴하게 된다”면서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난관에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반드시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자세로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미래 비전을 위한 성..
“중간은 없다(There is no middle ground).”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일 발표한 2019년 신년사에서 올 경영 화두로 이같이 제시했다. “고객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중간’은 결국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중간자로 남는다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저렴한 시점을 놓치지 않고 구매하는 것이 생활화된 소비자들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롯데백점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8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영업을 공식 종료하고 오는 4일부터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으로 공식 영업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인천종합터미널 소유권이 롯데쇼핑이 넘어가면서 취해진 조치다. 인천점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이 약 7000억원의 연매출을 올린 알짜매장으로, 롯데백화점은 부대설비공사 등을 완료해 4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2018년 유통업계는 그 여느 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다. 편의점업계를 중심으로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가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됐고, 외식물가 등 끊임없이 가격이 오르며 물가상승을 주도했다. 또한 성장동력을 상실한 대형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기술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래 유통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롯데·신세계 등 오프라인을 기반한 유통업체들도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온..
신세계의 온라인몰 ‘SSG닷컴’이 만든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서비스가 우수 중소기업들을 소개하는 오디션장이 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9월 출시한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우르르’를 2개월간 운영한 결과 매출 상위 10개 중 9개 제품이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우르르’는 일정기간 특정 제품을 구매할 고객을 미리 모은 뒤 목표 금액 및 수량을 달..
현대백화점그룹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경상북도와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돕고 있다. 경상북도가 브랜드 로열티를 없앤 자체 프랜차이즈 카페인 ‘the 3 sector cafe’를 만들어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자금 등을 지원하고 현대그린푸드는 카페 운영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