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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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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돌아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 외국인 매출이 최근 6개월 간(2022년 8월~2023년 1월)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500% 이상 신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국내 백화점 중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다음으로 높다는 설명이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전에는 명품관 매출에서 외국인 매출이 15% 이상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 수요가 줄면서 외국인 매출 비..
"사람과 AI의 팀플레이!" 쿠팡의 대구 풀필먼트센터(이하 대구 FC)는 이 한마디로 압축될 수 있다. 상품 진열부터 집품, 포장과 분류까지 물류의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자동화 기술이 적용돼 미래형 물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쿠팡은 대구FC를 물류센터 테스트베드로 삼아 다른 지역의 FC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그동안 핵심경쟁력으로 베일에 감췄던 물류센터를 7일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김범석 쿠팡..
홈앤쇼핑이 각자대표 체제 전환 후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영업통' 이일용 대표가 신사업 및 미래먹거리 발굴에 힘쓰고, '관리통' 이원섭 대표가 수익성 위주의 내실다지기에 나서는 등 역할 분업이 통했다는 평가다. 올해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홈앤쇼핑의 영업이익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체제 전환에 성공했다. 홈앤쇼핑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
편의점업계가 전통적 3대 대목 중 하나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밸런타인데이 기간 전년 대비 매출이 오른 것을 반영해 올해 행사는 더 크게 준비했다. MZ세대의 소장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유명 캐릭터와 브랜드를 협업한 제품이 봇물을 이룬다. 6일 CU는 지난해 선보인 캐릭터 에코백 상품들이 각종 SNS에서 가성비 소장템으로 소문이 나면서 올해..
NS홈쇼핑은 매일 평일 낮 12시30분 모바일 앱 라이브 커머스 엔라방에서 '점심N커피'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점심N커피'는 NS홈쇼핑이 엔라방을 알리고, 팬덤 형성을 위해 기획된 라이브 퀴즈쇼 방송이다. 평일 점심시간대 매일 10~15분 동안 진행되며 5개의 퀴즈를 진행자가 내고, 댓글로 정답을 맞히면 당첨자에게 커피쿠폰을 주는 이벤트 방송이다. 짧은 점심시간 퀴즈의 재미도 느끼면서 커피쿠폰의 행운도 얻..
지난해 미국 유통기업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공급 계약을 맺은 홈플러스가 캠핑용품에 이어 홈리빙·DIY 상품을 정식 수입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 단독브랜드 론칭 프로젝트' 2탄으로 강서점, 월드컵점 등 전국 주요 102개 점포에서 월마트의 홈리빙 단독브랜드 '메인스테이지(MAINSTAYS)'와 DIY 단독브랜드 '하이퍼터프(HYPER TOUGH)' 상품 28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메인스테이즈..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2023 세계가전전시회(CES)에 출품된 국내 중소·스타트업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6회 혁신 상품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96㎡(약 30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했다. 소비자들은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8개사 제품을 포함해 총 20..
편의점이 국민건강지킴이로 나선다. 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들이 서울시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 및 구조·응급처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응급 구조 장비로, 심정지 골든타임(약 4분) 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환자의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BGF리테일은 서울지역 CU 점포..
롯데홈쇼핑은 서울디자인재단과 손잡고 자체 캐릭터인 벨리곰을 활용한 디자인 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으며, 오는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에서 신진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벨리곰 굿즈를 전시하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개발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DDPX벨리곰'을 운영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DDP 야외광장에서는 벨리곰 대형 조형..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플라스틱 얼음컵을 없애고 텀블러 사용을 촉진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섰고, 편의점업계 1위를 다투는 CU와 GS25는 같은 위스키로 맞붙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일 레귤러 사이즈 플라스틱 얼음컵을 종이컵으로 전면 대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종이 얼음컵을 처음 선보인 후 플라스틱컵과 병행 운영해오다 올해부터 전면 교체 운영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의 종이얼음컵은 산림을 파괴하지..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정월대보름 부럼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5일까지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정월대보름 부럼 행사'를 진행한다. /제공=현대백화점
이마트와 유통계열사들이 연초부터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물가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30년간 쌓아온 유통 역량을 총동원해 오는 4~5일 주말 초특가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일간 계란 40만판, 샤인머스캣 120톤 물량 및 1+1 행사만 80여종에 달하는 대규모 행사다. 고물가 시대 집밥 필수재료인 계란(30구*2판·대란)은 쓱세일 때와 같은 가격인 9980원에 준비했다. 물량은 쓱세일 때보다..
김동선 한화솔루션 갤러리아부문 전략본부장이 햄버거에 이어 프리미엄 돼지고기 시장에도 뛰어들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을 돌며 신사업 발굴과 사업성 검증에 매진하고 있는데, 이번엔 프리미엄 돼지고기 이베리코를 신사업으로 낙점했다. 한화솔루션 갤러리아부문은 김 본부장이 올 하반기에 친환경 이베리코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본부장..
2010년 소셜커머스로 출발한 쿠팡은 이마트·롯데 등 대기업이 견제하는 '유통공룡'으로 성장했다. 수조원의 투자비용에 아무도 시도조차 못했던 물류를 유통판매채널과 결합시키면서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평가절하 받았던 혁신적인 쿠팡의 사업모델은 긴 적자의 터널을 지나 지난해 3분기 흑자전환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연간 흑자까지 넘보고 있다. 작은 소셜커머스로 시작해 13년 만에 국내 유통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쿠팡의 힘이 무엇..
CU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지난달 선보인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이 출시 20일 만에 50만 개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하루 약 2만5000개, 1시간에 1041개, 1분에는 17개씩 판매되는 것으로, 역대 CU 차별화 컵라면 상품 중 판매 속도가 가장 빠르다.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의 폭발적인 판매에 힘입어 CU의 차별화 컵라면의 매출은 직전 월(12월11~30일)에 비해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