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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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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올 설 선물 키워드로 '홈 홀리데이' '스몰 프리미엄' '마이크로 큐레이션'으로 정하고 차별화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고물가와 불황의 장기화에 따라 명절에 외식 대신 집에서 즐기는 '홈 홀리데이(Home Holiday)'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에 맞춘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한우는 구이용 세트 상품을 전년 대비 10% 늘리고, 수산선물은 전국 유명 맛집을 직접 찾아 상품을 기획했..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품격을 높이면서도 용량을 줄이거나 구성을 차별화해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 프리미엄을 늘려 설 선물세트 수요를 공략한다고 29일 밝혔다. 가격대와 구성을 다양화시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초프리미엄 선물세트인 '5스타' 물량을 대폭 늘렸다. 5스타는 바이어가 직접 전국을 돌며 발굴한 명산지에서 생산한 최고급 명품 식품 선물이다. 생산과 재배, 가공까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만 부..
대상은 지난해 매출이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한 4조109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 감소한 123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18% 줄어든 675억원이다. 이에 대해 대상 측은 "소재시장 불황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수출 효자 상품인 편의점 CU의 PB상품이 소매 유통 강국인 일본과 홍콩에까지 직수출한다. CU는 전문무역상사 지위로 중간 수출업체를 거치지 않고 일본 돈키호테와 홍콩 파크앤샵에 직접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접 해외 유통채널에 수출하는 것은 업계 처음이다. 일본 돈키호테는 식료품부터 의약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할인 잡화점으로, 이미 라면·과자·주류 등 한국의 인기 식음료들이 입점돼..
호텔신라가 지난해 전년 대비 27.5% 줄어든 매출 3조368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6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호텔신라 측은 "고객군 비중 변동에 따라 매출은 감소했지만 손익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호텔신라는 실적 공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
'탈TV'에 속도를 내고 있는 홈쇼핑 업계가 숏폼 등을 도입에 예능까지 가미한 콘텐츠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짧고 재밌는 영상을 선호하는 MZ취향에 맞추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홈쇼핑들이 전체 매출에서 갈수록 방송 매출 비중이 떨어지고 있는 데다 송출수수료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새로운 탈출구로 유튜브, 숏품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올 들어 새로운 프로그램 론칭 등이 계속해서 잇따르고 있다...
G마켓은 복수로 운영하던 포인트제도를 '스마일캐시'로 통합 일원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이벤트 리워드 혹은 제휴사에서 제공하는 휘발성 마일리지인 '스마일포인트'를 스마일캐시로 전환하는 번거로움 없이 e머니 개념의 '스마일캐시'로 받게 돼 사용성이 크게 개선됐다. G마켓은 스마일포인트로 제공하던 이벤트를 스마일캐시 적입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먼저 '상품평'을 작성하면 제공했던 포인트는 2월..
농심이 외국인 관광객기 많은 명동에서 K-라면 알리기에 나선다. 농심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라이프워크'와 손잡고 오는 31일부터 서울 명동에 농심 브랜드존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농심 브랜드존이 위치한 '라이프워크 도깨비마트 명동점'은 의류 매장과 카페, 식료품점으로 구성된 복합 매장으로 방문자의 70%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이다. 농심은 해당 매장 지하 1층 식료품 판매공간에 약 20㎡ 규모의 전용 브랜..
해외 매출 비중을 향후 5년 내에 30% 이상까지 확대할 목표인 롯데면세점이 해외시장 강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모두투어와 베트남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낭과 나트랑을 비롯해 푸꾸옥, 달랏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베트남 여행지가 다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면세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상호 시너..
"수업은 끝났다. 이젠 실전이다." 올해부터 롯데의 '신유열 후계자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핵심은 '신사업'. 그중 '바이오'와 'AI(인공지능)'를 무기로 경영 성과 쌓기에 돌입했다. 시작은 연말 인사부터다. 신유열 전무는 지난 연말 인사에서 승진과 함께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하며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올해 롯데가 롯데정보통신의 메타버스 플랫..
'빵빵이'로 캐릭터 마케팅 흥행 잇는다. 세븐일레븐은 웹툰 중심의 종합 콘텐츠 기업 '더그림 엔터테인먼트'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24년 캐릭터 마케팅을 이끌 메인 테마로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채널 '빵빵이의 일상'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주인공인 '빵빵이'와 '옥지'의 유쾌한 일상이 소비의 주축이 되는 젊은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어 올해 캐릭터 마케팅 메인 아이템으로..
편의점 업계가 도시락 라인을 강화했다. 기존 삼각김밥의 가격을 5년 만에 다시 1000원으로 되돌리는가 하면 명절을 맞아 구성을 알차게 구성한 도시락으로 고물가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CU는 5년 만에 1000원 삼각김밥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1000원 삼각김밥 등을 비롯한 초저가 차별화 간편식 라인인 '놀라운 간편식' 6종을 출시한다. 특히 1000원 삼각김밥으로 내놓은 '매콤..
SDJ코퍼레이션은 신동주 회장이 오는 2월 23일 예정된 롯데알리늄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 11일 이사의 충실 의무 규정을 신설하는 정관변경을 주주제안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동주 회장은 롯데알미늄 지분 22.84%를 보유한 광윤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다. 롯데알미늄은 호텔롯데가 지분 38.23%로 최대주주로 있고, 이어 일본 투자회사 L2가 지분 34.91%, 광윤사가 22.84%, 호텔롯데부산이 3.8..
고물가 시대에 맞춰 대형마트 업계가 오는 27일부터 일제히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하며 가성비 중심의 상품을 강화해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본세트 판매 기간 인기 품목인 한우를 10만원대 초중반 극가성비 세트로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우 플러스 등심·채끝 세트'와 '한우 플러스 소 한 마리 세트'가 행사가로 10만원대 초중반이다. 이마트는 지난 설 본세트 대비..
롯데홈쇼핑이 유튜브 예능을 강화하며 '탈홈쇼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31일 자체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에서 노포 맛집 탐방에 인기 아티스트의 음악 콘서트를 결합한 신규 예능 '온더레코드'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뉴트로' 콘텐츠 인기를 반영해 30년 이상된 전통 맛집에서 인기 가수가 공연을 펼치는 '노포 콘서트' 예능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아티스트의 공연 장면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