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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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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의 '멀티밴 7세대'에 신차용(OE) 타이어로 엑스타 HS52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폭스바겐 멀티밴은 1949년부터 현재까지 폭스바겐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산중인 모델이다. 멀티밴 T7은 폭스바겐 그룹을 대표하는 MQB 플랫폼(가로 배치 엔진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상용차의 가장 최신 트렌드인 디지털 클러스터 패키지·무선 충전 패드 등 다양한 기능과 전동화 기술을 담아낸다. 엑스타 HS5..
롯데렌탈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8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7월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에도 성공해 업계 최초로 통합인증을 달성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 차원의 준법경영 시스템을 구축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기대 이상이었다. 지난 주말에 서울시 관악구에서 강원도 횡성군까지 왕복 약 330㎞를 달리고 난 후 측정한 결과 18㎞/ℓ가 나왔다. 공인 연비(16.7㎞/ℓ)를 훌쩍 뛰어 넘는 결과였다. 최근 하이브리드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상반기 국내 하이브리드 등록 대수는 18만79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다. 그 중 준중형 SUV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포티지의 인기..
양양 서피비치는 뜨거운 한여름의 태양만큼 피 끓는 청춘 남녀들의 핫 플레이스로 유명하다. 기업들도 향후 메인 타깃이 될 이들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몇년 전부터 이 곳을 주목해 왔다. 지난 9일 찾은 양양 서피비치에는 서핑을 즐기고 배우는 사람들 못지 않게 한국타이어 '한국 튜브숍'·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서핑'·아임얼라이브 콤푸차 등 다양한 브랜드 등의 팝업 스토어가 즐비했다. 그 중에서도 한국..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 현대 일가가 16일 변중석 여사 17주기를 하루 앞두고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소재한 정주영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다.지난 3월 정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 이후 범 현대 일가가 5개월 만에 다시 모인 것이다. 이날 18시 3분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을 시작으로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정의선 회장·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 실장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이용필 ◇ 과장급 전보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이경훈 △규제샌드박스팀장 유은
한국경제인협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조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노동쟁의 범위를 무분별하게 확대함으로써 노사간 대화로 풀어나갈 문제마저 모두 파업으로 해결하려는 투쟁 만능주의를 조장할 우려가 크다는 게 한경협의 주장이다. 세계 교역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업의 글로벌경쟁력 저하·투자 위축..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노동조합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국회로 환부하고 재의를 요구했다. 경총은 "노조법 개정안은'사용자'범위를 확대해 원·하청 간 산업생태계를 붕괴시킨다"며 "노동쟁의 개념 확대와 불법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제한으로 노사분규와 불법행위를 조장하는 악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경총을 비롯한 경제계는 노조법 개정안..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대한상의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개최해 중국 상무부가 전날 발표한 안티모니(antimony) 수출통제에 따른 국내 공급망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재부·외교부 등 관계부처·배터리·정밀화학·전자·기계·반도체 등 관련 업종별 협회·소부장 공급망센터(KOTRA)·광해광업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수급현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안티모니는 납축전지·난연제..
2030 청년들의 BMW에 대한 관심도가 뜨겁다. 역동적인 드라이브 기능과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는 BMW의 인기는 실제 판매량으로도 드러나고 있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BMW의 연령대별 판매 비중에서 2030 세대가 약 35%로 업계 평균(30.7%)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2030 세대의 BMW 판매량도 7459대로 경쟁사인 벤츠의 3429대와 비교했을 때 2배가..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엔카진단센터' 강원도 원주 지점을 신규 오픈하며 전국 60개 지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엔카진단센터는 엔카닷컴이 중고차를 진단·검수하는 직영 센터로 소비자들이 일반 딜러의 중고차를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이와 같은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엔카닷컴이 유일하다. 엔카닷컴은 업계 1위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신뢰매물을..
현대로템이 미국에서 열차를 추가로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14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교통공사(MBTA)가 발주한 1억7579만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2층 객차 추가 공급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BTA 2층 객차 사업은 현지에서 늘어나는 통근 승객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노후화된 객차를 교체해 시민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현대로템이 MBTA에 2층 객차를 공급하는 것은..
산업통상자원부는 최남호 2차관이 제14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회복력 있는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청정에너지 확대 및 APEC 역내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회복적이고 포용적인 지속 가능한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공감하고 각 경제체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A..
KG모빌리티(KGM)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에 이어 독일 딜러들과 콘퍼런스를 갖는 등 글로벌 광폭 행보로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부 지역에 위치한 오버우어젤도린트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지 100개 딜러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 판매법인 출범에 맞춰 KGM의 수출 전략,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BMW그룹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BMW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인간형 로봇의 시험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16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BMW그룹이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와 협력해 2주에 걸쳐 진행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인간형 로봇 '피규어 02'는 BMW그룹 스파르탄버그 공장의 차체 제작 공정에 투입되어 차체용 금속 부품들을 설비 내 정위치로 옮기는 역할을 수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