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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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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미국 라스베이거스 이지선/강태윤 기자 = HL그룹과 삼성전자가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 시대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HL그룹은 자율주행 설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과 센트럴 컴퓨트 플랫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은 현지 시각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 하만 부스에서 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과 크리스천 소봇카 하만 오토모티브 사장 등이 참석한..
쿠페형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ID.5가 올해 상반기 에 국내 소비자들과 만난다. ID.5는 베스트셀링 e-SUV ID.4와 더불어 폭스바겐코리아의 수입 전기차 리더십 강화와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쌍두마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ID.5는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두 번째 순수 전기차로 폭스바겐 SUV 고유의 우아함과 탁월한 효율성, 쿠페 스타일의 유려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현대자동차그룹이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모빌리티 혁신 허브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역대 연간 최대 규모의 국내 투자를 단행한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국내 투자 계획은 24조3000억원으로 이전 최대였던 지난해 20조4000억원 대비 19% 이상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3조900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현대차그룹이 이 같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것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아가 예년보다 많은 8종의 신차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올해 판매량을 전년 대비 4.1% 높은 321만620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유럽·중국·인도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모델로 반등을 도모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기아가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선보이는 신차는 타스만·시로스·EV3·EV4·PV5·텔루라이드·K4·픽업 EV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국내 시장에는 상반기에 타..
정부가 주력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또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웃리치 및 민간 네트워크을 활용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산업부는 올해 '반도체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용인클러스터 1호 팹 착공 등..
기아가 '202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전 차량을 친환경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기아는 8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 호주 CEO와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EV5 15대·EV6 10대·EV9 25대와 하이브리드 차량 등 총 130대로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VI..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고객이 사전 예약 시 얼리버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Happy New 혜택 Year 가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그린카에 띠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기간 쿠폰을 적용하면 대여 요금 최대 70%, 보험료는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대여 기간은 설 연휴가 포함된 이달 2..
케이카가 내차사기 홈서비스·3일 책임 환불제·케이카 워런티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 후보로는 7개 브랜드가 올랐으며 케이카는 5.85점(7점 척도)으로 2위와의 격차는 약 1.5점 가량이다. 이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
2019년 4%에 불과했던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시장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불과 5년 만에 20%를 돌파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최고의 친환경차 격전지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차는 토요타·혼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전기차는 선두인 테슬라를 맹추격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미국 시장 판매량은 170만8293대이며 이 가운데 친환경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전기차)는 전년 대비 24.5% 증가한 총 34..
2019년 4%에 불과했던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시장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불과 5년 만에 20%를 돌파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최고의 친환경차 격전지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차는 도요타·혼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전기차는 선두인 테슬라를 맹추격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미국 시장 판매량은 170만8293대이며 이 가운데 친환경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전기차)는 전년..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플랜트를 수주한 금액이 9년 만에 최대 기록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 금액이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340.7억 달러(약 50조 원)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중동 지역에서의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수주 금액 340.7억 달러 중 155.2억 달러(약 46%)가 중동에서 수주한 금액이다. 2022년 11..
외국인직접투자가 미국 대선 등 주요국의 정치적 변화·지정학적 갈등 지속 등으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 기준으로 345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반도체(46.5%↑)·바이오(254.2%↑) 등 첨단산업 투자가 크게 증가했고 소부장 투자액도 111.3억 달러(52.7%↑)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사랑의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과 더불어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7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2003년부터 22년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한 누적 성금은 약 1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9억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을 함께 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울 지역을 비롯해 지..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GM·토요타뿐 아니라 다른 업체와도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최근 혼다와 닛산이 합병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합종연횡'을 하면서 새판 짜기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6일 장재훈 부회장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의 신년회에서 "지난해 9월 GM과 체결한 MOU는 크게 6개 분야에 걸쳐서 진행을..
BMW가 2년 연속 벤츠를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 브랜드에 등극했다. 주력 모델인 5시리즈가 건재한 가운데 SUV·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이 고른 판매량을 보이며 1월부터 12월까지 한번도 1등을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로 수입차 시장의 왕좌를 차지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BMW의 판매량은 7만3754대로 벤츠(6만6400대)보다 7345대가 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