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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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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주중에 태풍 카눈이 내륙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8일 전국의 국가산업단지를 관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13개 지역본부장과 함께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경로가 급변하면서 오는 9일부터 11일 사이에 국내를 관통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침수·범람·강풍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상청..
기아가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전용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해 차량 상태를 관리하고 정비거점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사고가 났을 경우 자동 긴급 구조와 사고 처리를 도울 예정이다. 정비를 위한 차량 입고·출고 전반의 케어 서비스도 진행한다. 정비거점 입고..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코트라에서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와 양국 간 산업·에너지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자 회의에는 김도헌 산업부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팀장과 코트라·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자 8명과 라오스 측 천연자원환경부·산업통상부·에너지광산부·농림부·공공사업교통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전력발전 장려 등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하는 라오스와 온실가스 국제감축 협력 파..
지난 7일 전력수요가 당초 예상했던 92.9GW를 넘어선 93.6GW까지 오르며 역대 여름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태양광 밀집 지역인 호남지역에 오후부터 비가오면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고 전력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오늘도 높은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력 당국과 관계기관은 비상관리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예상되는 전력수요 이상의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수요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 추가..
현대자동차그룹의 판매 인센티브를 낮추는 '제값받기' 전략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통하고 있다. 인센티브는 딜러가 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금액으로 적으면 적을수록 차의 실거래가격이 올라간다. 현대차·기아의 인센티브가 적다는 것은 차를 판매할 때 제값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서 자동차 실거래가격 상승 등의 질적 성장뿐 아니라 판매량 증가 등의 양적 성장도 함께 하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성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국내기업 최초로 지난 주부터 발빠르게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규모 국제행사의 원활한 운영 지원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는 판단 아래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7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4일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잼버리 참가 대원들을 위한 생수와 양산 각 5만 개를 비롯해 휴식을 취할..
태풍 카눈이 더운 공기를 한반도로 밀어올리고 주요 산업체들이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이번주는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최신 기상청 예보를 반영해 예측해보면 오늘과 내일 오후에 전력 수요가 92.9GW까지 높아지면서 올여름 피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 공급능력 104GW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한빛원전 2호기(0.95GW)가 어제부터 정상 가동되면서 피크 주간의 안정적 전력..
BMW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가 강원도 강릉에 BMW·MINI 강릉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에 문을 연 BMW·MINI 강릉 전시장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순수전기 모델(BEV) 등의 전동화 모델과 7시리즈·8시리즈·X7·XM 등 럭셔리 클래스 모델 등을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다. 넉넉한 주차장과 VIP 고객을 위한 전용 프라이빗 상담공간을 마련해 보다..
이노션은 콘텐츠 제작사인 '이매지너스'와 손잡고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조인트벤처 '스튜디오어빗'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스튜디오어빗 설립 조인식에는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 최진희 이매지너스 대표이사, 황지영 스튜디오어빗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매지너스는 최진희 전 스튜디오드래곤 대표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로 산하에 10여개의 예능·드라마 레이블을 갖추고 있다. 황지영 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아시아투데이는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대표 모델 아반떼 N이 2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치며 '더 뉴 아반떼 N'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1년 등장한 아반떼 N은 뛰어난 주행 성능과 짜릿한 운전의 재미, 일상까지..
날렵한 디자인과 낮은 차체의 BMW Z4는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한 2인승 로드스터 모델이다. 특히 Z4의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은 오락실 펌프 게임의 명곡인 '베토벤 바이러스'의 빠른 비트와 경쾌한 사운드를 연상시켰다. 지난 주말 여름의 뜨거운 바람을 가르며 오픈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BMW Z4를 처음 본 건 2000년대 초반 압구정 로데오거리였다. 그날의 롱노즈 숏테크 은색 차체는 지금까지 강렬한 인상으로..
KG모빌리티는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56.5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업계 최초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KG모빌리티는 3년만에 개최된 교섭에서 2010년 이후 14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완료하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노사는 판매물량 증대와 함께..
비수기에도 가성비차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고차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여름은 휴가철과 신차 프로모션 등으로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이지만 싼타페·카니발·아반떼 등은 시장 평균 보다 높은 증가율을 나타탰다. 4일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이번달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 등 국내 브랜드와 벤츠·BMW·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0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주행거리 6만..
렉서스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신 전동화 모델들을 통해 렉서스만의 주행 감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브랜드 최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RZ'와 5세대 'RX', 베스트셀링 모델인 'ES'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시승 완료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 2박 숙박권(1명), 제주도 2인..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고성능 반도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체제 전환을 위해서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연산해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반도체 칩은 필수적이다. 차량뿐 아니라 로보틱스·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미래 모빌리티 전반에서 맞춤형 반도체는 중요하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하려면 마치 사..